대전교차로 입사하고 얼마 있다가
1993년도에 전북 부안 채석강으로 단체 야유회 가서 찍은 사진!!
생활정보신문의 효시인 교차로 신문 창업자이신 고박권현박사님의 모습도 볼 수 있고
이제는 각 자의 새로운 일터에서 일하는 분도
그리고
저와 같이 지금도 대전교차로에 근무하는 직원도 있습니다.
예전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았었고
교차로가 주는 의미처럼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했습니다.
다들 건강하고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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